그대와 가까워지고 싶음 마음.
오해받고 싶지 않은 마음.
두려운 그대의 시선. 그리고 주변인.
확실치 못한 나란 인간의 내일
그리고 나의 자격지심.
이 모든 것들이 바로 그대가 맞다면.
나는 그대에게 좋은 감정이 있는 것이 맞겠지?
그 날 처음 만나서, 단지 하루를 보냈음에도
그대를 조금 더 자세히 알고 싶어지는 것은..
그대가 나의 섬이기 때문일거야.
언젠가 단둘이 다시 만날 수 있기를 기원해.
타인의 시간, 시선에 구애 받지 않고
자연스러운 그대의 모습을 담는 그 날을 기대해.
그리고 그 날의 좋은 추억만을 간직해.
이글루스 가든 - 이뉴이트의 사진동아리